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받으면 답변하는 사람도 묻는 사람도 지치기 쉽다. 그렇다고 한 번 만든 안내를 계속 믿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오늘의 프롬프트는 이미 확인된 내용과 아직 확인해야 할 내용을 나눠, 짧고 다시 볼 수 있는 안내문으로 정리하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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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결할 일

반복해서 받는 질문을 주제별로 묶고, 누구에게나 안내해도 되는 정보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정보를 구분한다. AI가 없는 규정이나 답을 만들어내지 않도록 불확실한 내용은 담당자에게 확인할 질문으로 남긴다.

그대로 복사하는 프롬프트

다음에 반복해서 받은 질문과 내가 확인한 답변을 한 장 안내문으로 정리해줘. 질문과 답변은 [내용]이고, 안내를 읽을 사람은 [대상]이야. 안내 목적은 [목적]이야. 1) 먼저 알아둘 내용, 2) 자주 묻는 질문과 확인된 답변, 3)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어 직접 확인할 내용, 4) 담당자에게 물어볼 질문, 5) 마지막에 할 일을 나눠줘. 내가 제공하지 않은 규정·가격·일정·자격·가능 여부는 추측하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줘. 이름·전화번호·주소·계정 정보 같은 개인정보는 안내문에 넣지 말고 역할이나 정보 유형으로 바꿔줘. 모바일에서 읽기 쉽도록 짧은 문장과 소제목으로 작성해줘.

[ ]에 넣을 정보

[내용]에는 실제로 받은 질문과 이미 공식적으로 확인한 답만 적는다. [대상]은 ‘처음 신청하는 사람’처럼 표현하고, [목적]에는 ‘신청 전에 준비물을 안내’처럼 한 문장으로 적는다. 내부 문서나 개인 대화의 민감한 내용은 삭제한 뒤 사용한다.

실제 입력 예시

“새로 들어온 참여자들이 장소, 준비물, 신청 확인 방법을 계속 물어보고 있어. 내가 확인한 안내는 행사 안내문에 있는 내용만 넣고, 개인별 준비물이나 참석 가능 여부는 담당자에게 확인해야 해. 처음 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한 장 안내문으로 정리하고 확인이 필요한 질문을 따로 표시해줘.”

결과를 더 좋게 만드는 후속 질문

안내문이 길면 ‘처음 온 사람이 30초 안에 읽을 핵심 세 가지만 남겨줘’라고 요청한다. 여러 사람이 함께 관리한다면 ‘마지막 확인 날짜와 담당 역할을 기록할 칸을 만들어줘’라고 이어갈 수 있다.

사용 전 확인하세요

안내문은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다. 공유 전에 공식 원문과 담당자에게 최신 일정·조건을 확인하고, 변경된 내용을 반영한 뒤 다시 배포한다. 질문을 보낸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를 안내문에 옮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