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을 공유할 때 필요한 대상만 보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문서 가장자리나 컴퓨터 화면, 배경에 다른 사람의 정보가 함께 찍힐 수 있다. 오늘의 프롬프트는 사진을 예쁘게 고치는 것이 아니라 공유 목적에 꼭 필요한 부분과 가려야 할 부분을 먼저 구분하는 데 쓴다.
오늘 해결할 일
사진 안의 이름·연락처·주소·얼굴·계정·문서번호·위치 단서처럼 식별에 쓰일 수 있는 요소를 찾고, 공유 목적에 필요한지 판단한다. 무엇을 가려야 할지 확신이 없으면 공유를 멈추고 대상과 담당자에게 확인할 질문으로 남긴다.
다음 사진에 대해 공유 전 점검 목록을 만들어줘. 사진을 공유하려는 목적은 [목적]이고 대상은 [공유 대상]이야. 1) 목적에 꼭 필요한 부분, 2) 가리거나 잘라야 할 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식별정보, 3) 배경·화면·문서 가장자리에서 놓치기 쉬운 정보, 4) 공유 전에 확인할 질문, 5) 공유 후 삭제·접근권한을 점검할 항목을 나눠줘. 사진에 실제로 보이지 않는 정보는 추정하지 말고, 가림이 충분한지 보증하지 말아줘. 이름·연락처·주소·계정·문서번호는 결과에 반복하지 말아줘.
[ ]에 넣을 정보
[목적]에는 ‘제품 상태를 문의하려고’처럼 공유 이유만 적고, [공유 대상]에는 ‘공식 고객센터’나 ‘수업 참여자’처럼 범주만 적는다. 사진 원본의 파일명·위치정보·촬영 시간·다른 사람의 얼굴과 연락처는 입력 전에 확인하고 삭제하거나 가린다.
실제 입력 예시
“이 사진을 제품 상태 문의에 첨부하기 전에 무엇을 가려야 할지 점검해줘. 제품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은 남기고, 문서·화면·배경에 있을 수 있는 이름·주소·계정·주문 정보는 반복하지 말고 가릴 항목의 종류만 알려줘. 고객센터에 보내기 전에 확인할 질문도 만들어줘.”
결과를 더 좋게 만드는 후속 질문
점검 뒤 ‘사진을 자르거나 가림 처리한 뒤 원본과 편집본을 비교하는 확인 순서를 만들어줘’라고 요청한다. 여러 장을 공유해야 한다면 ‘각 사진에 같은 사람이나 문서 정보가 반복되는지 확인하되 식별정보는 적지 마’라고 이어갈 수 있다.
사용 전 확인하세요
AI가 사진의 개인정보를 모두 찾아낸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공유 전에는 사람이 원본과 편집본을 직접 확인하고, 사진의 메타데이터·파일명·공유 링크 권한도 점검한다. 얼굴·주소·문서·화면·위치 정보처럼 민감한 내용은 필요하지 않다면 애초에 공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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