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나 이메일로 받은 부탁이 길면 배경 설명과 실제 해야 할 일이 섞여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놓치기 쉽다. 오늘의 프롬프트는 요청문을 그대로 실행하게 하는 대신, 확인된 행동과 아직 물어봐야 할 조건을 분리해 체크리스트로 바꾸는 데 쓴다.
오늘 해결할 일
요청문에서 결과물, 기한, 담당 범위, 필요한 자료를 추려 실행 순서로 정리한다. 적혀 있지 않은 날짜나 승인자를 임의로 만들지 않고, 빠진 정보는 시작 전에 확인할 질문으로 남기는 것이 핵심이다.
개인정보와 기밀을 지운 아래 [요청문]을 실행 체크리스트로 바꿔줘. 1) 최종 결과물, 2) 내가 해야 할 행동, 3) 명시된 기한과 조건, 4) 필요한 자료, 5) 시작 전에 확인할 질문 순서로 정리해줘. 요청문에 없는 담당자·날짜·승인 절차는 추측하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줘. 각 행동은 한 줄에 하나씩 쓰고, 먼저 해야 하는 일부터 번호를 붙여줘. 마지막에는 원문과 대조할 핵심 문장 세 개를 보여줘. [요청문]
[ ]에 넣을 정보
[요청문]에는 이름, 연락처, 계정정보, 고객 자료와 내부 문서 내용을 제거한 뒤 업무에 필요한 문장만 넣는다. 날짜가 상대적 표현으로 적혀 있다면 ‘이번 주 금요일’ 대신 실제 날짜를 확인해 덧붙인다.
실제 입력 예시
“행사 안내 페이지를 수정해 달라는 요청이야. 참가 대상 문구를 바꾸고 신청 링크를 확인한 뒤 목요일 오전까지 검토본을 공유해 달라고 적혀 있어. 담당자와 최종 승인자는 적혀 있지 않아. 실행 순서와 확인 질문을 나눠줘.”
결과를 더 좋게 만드는 후속 질문
체크리스트가 너무 크면 ‘각 항목을 15분 안에 시작할 수 있는 첫 행동으로 더 작게 나눠줘’라고 요청한다. 공유 전에는 ‘원문에 없는 내용을 추가한 항목만 표시해줘’라고 물어 검토한다.
사용 전 확인하세요
AI가 정리한 목록이 실제 요청자의 의도와 같다는 보장은 없다. 기한, 링크, 담당 범위와 승인 절차는 원문 및 요청자에게 직접 확인한다. 개인정보와 조직의 기밀자료는 외부 AI에 입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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