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폴더와 바탕화면에 파일이 쌓이면 같은 자료를 다시 받거나 최종본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린다. 오늘의 프롬프트는 파일을 바로 삭제하게 하지 않고, 먼저 폴더 구조와 이름 규칙, 사람이 확인할 후보를 만드는 데 쓴다.

오늘 해결할 일

파일명과 확장자, 파일을 쓰는 목적을 바탕으로 크게 몇 개의 폴더로 나누고 일관된 이름 규칙을 정한다. 내용을 열어보지 않고는 판단할 수 없는 파일과 중복·삭제 후보는 별도 확인 목록으로 남긴다.

그대로 복사하는 프롬프트

내가 직접 확인한 파일 목록은 [파일명·확장자·사용 목적]이고, 정리할 위치는 [위치], 일을 찾는 기준은 [날짜·프로젝트·자료 종류] 중 [기준]이야. 1) 5개 이하의 폴더 구조, 2) 날짜·제목·버전을 포함한 파일명 규칙, 3) 각 파일의 예상 이동 위치, 4) 내용을 열어본 뒤 사람이 확인할 보류 목록으로 나눠줘. 파일명만으로 내용을 추측하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줘. 같은 이름이나 비슷한 크기의 파일도 중복으로 단정하지 마. 파일을 직접 삭제·덩어쓰기·이동하지 말고, 먼저 내가 검토할 정리 계획만 만들어줘. 마지막에 백업 후 실행할 순서를 넣어줘.

[ ]에 넣을 정보

[파일 목록]에는 파일 내용을 복사하지 말고 이름과 확장자, 알고 있는 목적만 적는다. 개인 이름, 고객 정보, 주민등록번호, 계정 정보가 포함된 파일명은 안전한 별칭으로 바꿔 적는다. [위치]는 '다운로드 폴더'처럼 대략적으로 쓴다.

실제 입력 예시

다운로드 폴더에 제안서.pdf, 제안서_최종.pdf, 제안서_최종2.pdf, 9월회의.txt, 사진1.jpg가 있어. 프로젝트와 자료 종류로 찾고 싶어. 중복을 단정하거나 삭제하지 말고, 먼저 열어봐야 할 파일과 폴더·이름 규칙을 정리해줘.

결과를 더 좋게 만드는 후속 질문

정리 계획을 받은 뒤 '오늘 15분 안에 확인할 파일 5개만 우선순위로 골라줘'라고 요청한다. 규칙이 복잡하면 '날짜-프로젝트-자료유형 순서로 예시 세 개만 다시 만들어줘'라고 이어간다.

사용 전 확인하세요

파일명과 크기가 같아도 내용이 다를 수 있다. 삭제, 대체, 덩어쓰기 전에 파일을 직접 열어보고 백업을 만든다. 클라우드 동기화 폴더는 파일을 옮기거나 지우면 다른 기기에도 반영될 수 있으므로 동기화 범위를 먼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