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뒤 냉장고에는 남은 음식이 조금씩 쌓인다. 오늘의 프롬프트는 재료를 무조건 섞거나 버리게 하지 않고, 집에 있는 음식과 조리 도구로 만들 수 있는 메뉴 아이디어를 여러 가지로 나누고 사람이 확인할 조건을 표시하는 데 쓴다.

✦

오늘 해결할 일

남은 음식의 종류와 대략적인 양, 가능한 조리법을 바탕으로 한 끼 메뉴 후보를 만든다. 식품의 상태나 보관 이력이 불명확한 재료는 사용하지 말고, AI가 안전 여부를 단정하지 않도록 확인 목록을 따로 둔다.

그대로 복사하는 프롬프트

집에 남은 추석 음식 [음식·대략적인 양], 사용할 수 있는 조리 도구 [도구], 함께 먹을 사람의 수 [인원], 피하고 싶은 재료나 알레르기 정보 [제외 조건]을 바탕으로 남은 음식 활용 메뉴 3가지를 제안해줘. 각 메뉴에 재료 조합, 추가로 꼭 필요한 재료, 조리 순서, 예상되는 설거지 양을 적어줘. 내가 제공하지 않은 보관 시간·온도·식품 상태는 추측하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줘. 상했는지 판단하거나 안전하다고 단정하지 말고, 냄새·색·보관 이력 등 내가 직접 확인할 항목을 따로 정리해줘. 메뉴를 만들기 위해 새로 사야 하는 것은 최소화하고, 남은 음식은 무리하게 섞지 않아도 돼.

[ ]에 넣을 정보

음식 이름과 양은 ‘전 6조각’, ‘나물 한 접시’처럼 대략적으로 적고, 보관 용기나 가족 이름이 사진에 보이면 제거한다. 알레르기나 피하고 싶은 재료는 필요한 범위만 적으며, 개인의 건강정보를 자세히 입력하지 않는다.

실제 입력 예시

“남은 전 6조각, 나물 한 접시, 사과 2개가 있고 프라이팬과 냄비를 쓸 수 있어. 2명이 먹을 메뉴 세 가지를 만들고 싶고 추가 장보기는 최소화하고 싶어. 보관 시간과 상태는 내가 확인하지 못했으니 AI가 안전하다고 판단하지 말고, 먼저 확인할 항목과 메뉴 아이디어를 나눠줘.”

결과를 더 좋게 만드는 후속 질문

메뉴가 많으면 ‘오늘 바로 먹을 후보 하나와 내일 검토할 후보 하나만 남겨줘’라고 요청한다. 조리 부담을 줄이려면 ‘15분 안에 시작할 수 있는 순서로 다시 정리해줘’라고 이어갈 수 있다.

사용 전 확인하세요

AI는 음식의 실제 상태와 보관 이력을 볼 수 없다. 냄새·색·질감·보관 상태가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먹지 말고, 알레르기와 조리 안전은 제품 표시와 신뢰할 수 있는 안내를 직접 확인한다. AI의 메뉴 제안만으로 식품 안전을 판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