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나 파일을 보내는 일은 간단해 보여도 배경에 찍힌 이름표, 문서 속 연락처, 파일에 남은 다른 사람의 정보처럼 보내려던 내용 밖의 정보까지 함께 전달될 수 있다. 오늘의 프롬프트는 파일을 요약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누구에게 어떤 목적으로 공유할지 먼저 점검하는 데 쓴다.
오늘 해결할 일
공유하려는 자료에서 꼭 필요한 내용과 지워야 할 내용을 나누고, 수신자와 공유 범위를 다시 확인한다. AI가 권리나 보안 상태를 최종 판단할 수 없으므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별도 질문으로 남긴다.
공유하려는 자료 [사진·파일 설명 또는 안전하게 가린 내용]을 보내기 전에 점검해줘. 공유 목적은 [목적], 받는 사람은 [수신자 유형], 공유 범위는 [개인 대화·소규모 모임·공개 게시 등]이야. 1) 꼭 남겨야 할 정보, 2) 가리거나 삭제할 정보, 3) 수신자에게 확인할 내용, 4) 공유 전에 내가 직접 확인할 권리·보안·개인정보 항목으로 나눠줘. 원본을 보지 못했거나 판단할 수 없는 내용은 추측하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줘. 실명·전화번호·주소·계정 정보·문서번호는 답변에 반복하지 말고 정보 유형으로만 표현해줘. 마지막에는 공유 전 확인 문장과 짧은 전달 메시지를 각각 써줘.
[ ]에 넣을 정보
[자료]에는 원본 대신 필요한 장면이나 문서 종류를 설명하거나 민감한 부분을 가린 뒤 넣는다. [목적]에는 ‘수업 참석자에게 일정 안내’처럼 구체적으로 적고, [수신자]와 [공유 범위]는 실제 대상을 기준으로 쓴다.
실제 입력 예시
“워크숍 사진 몇 장을 참석자 단체방에 보내려고 해. 사진에는 사람들의 얼굴과 책상 위 메모가 일부 보이고, 목적은 행사 기록 공유야. 공개 게시가 아니라 단체방에만 보낼 예정인데, 먼저 가리거나 확인할 부분과 부담스럽지 않은 전달 메시지를 만들어줘. 사진 속 사람들의 동의 여부는 내가 직접 확인할 항목으로 남겨줘.”
결과를 더 좋게 만드는 후속 질문
공유 대상이 달라지면 ‘참석자용·외부 공개용으로 나눠 각각 점검해줘’라고 요청한다. 이미 보낼 문장이 있다면 ‘상대가 거절해도 부담 없는 표현인지 확인하고 다시 써줘’라고 이어갈 수 있다.
사용 전 확인하세요
AI는 사진 속 사람의 동의, 저작권, 계약상 제한, 파일의 실제 보안 상태를 확정할 수 없다. 보내기 전에 원본과 수신자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하지 않은 개인정보와 다른 사람의 자료는 제거한다. 공개 범위를 넓힐 때는 당사자와 권리자의 동의를 다시 확인한다.





댓글 0
이름을 비우면 익명으로 등록됩니다. 삭제할 때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